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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4호] 제2회 강원학대회 성과와 지역 유산의 미래 가치
연구진육동한 ‖ 장정룡,박상헌 발행일2019-12-10
분야별분류기타 시군별분류 조회462
첨부파일 정책메모_제794호_제2회 강원학대회 성과와 지역 유산의 미래 가치.pdf
강원도 지역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을 재발견하고 미래 가치를 조명하여 지속가능한 자원을 창출하고, 지역성 규명과 접목하여 가치 극대화를 도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의미를 담아 제2회 강원학대회에서는 “강원도 지역유산의 미래 가치”에 대한 심도있는 발표와 토의가 진지하게 이루어졌다. 작년에 강원연구원 내에 강원학연구센터가 재설립되면서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던 제1회 강원학대회보다 양적・질적으로 모든 면에서 알차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지역대학, 각 언론사, 연구기관, 시군 관계기관, 문화원, 문화재단, 공무원, 각계 전문가, 타 시도 지역학연구센터 등 많은 기관과 전문가, 일반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다.

“지방분권과 기록보존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7개 분과로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각 분과장들이 요약 정리하는 종합토론으로, 정책적 시사점과 향후 추진과제도 도출하였다. 강원도 내에 분포하고 있는 많은 역사・고고 문화유산, 무형문화유산, 동해안의 해조자원과 석호 등 자연유산, 금강산・설악산・백두대간・관동팔경 등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복합유산, 변화하는 지역과 생활 속에서 주민 참여형 강원학의 방향, 통합적 플랫폼으로서의 지역아카이브, 강원학과 동아시아 지역학과의 접목 등에 대하여 미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이 제안・논의되었다.

강원도의 자연 및 문화자원의 가치 극대화를 위해서 미비한 제도적 틀을 마련하고 자원의 세계 유산화를 위한 노력이 지속되어야 한다. 유물 및 유적의 발굴과 함께 문화재 지정 노력이 필요하고, 타 지역에 비하여 미흡한 무형문화유산의 전략적인 확대방안 강구, 자연과 문화유산이 조화로운 복합문화유산화 지정 노력, 수려한 자연자원에 대한 람사르습지 및 자연유산 지정 등도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한 라키비움 및 동계올림픽 이후의 기록문화의 중요성과 함께 강원기록원 설립, 이러한 모든 것을 체계적으로 디지털화하는 강원아카이브 구축이 다각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강원도는 자연 및 문화유산의 지속적인 발굴과 함께 그 자원의 가치가 지역발전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시책화하는 노력이 필요하고, 강원학연구센터가 플랫폼이 되어야 할 것이다.


[ 목 차 ]

Ⅰ. 강원도 최대 지성인들의 교류의 장 '강원학대회'
Ⅱ. 강원학대회 분과별 주요 논의 내용
Ⅲ. 강원도 지역 유산의 미래 가치 발굴을 위한 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