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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2호] 다가오는 G+1, 강원관광 다시보기
연구진이영주 발행일.2018-12-11
분야별분류문화&관광 시군별분류강원도 조회218
첨부파일 정책메모_제722호_다가오는 G+1, 강원관광 다시보기.pdf
2018 평창동계올림픽은 강원도 관광의 지형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올림픽 개최로 인해 교통 접근성과 관광인프라의 대대적인 혁신이 일어났고, 세계적인 손님맞이를 실행하게 되는 등 지금까지와는 다른 차원의 관광혁신의 기회를 맞이했다. 글로벌 인지도의 변화뿐만 아니라 관광목적지들의 수용태세 전반에서도 다양한 변화가 나타났다. 이에 올림픽이 강원도 관광에 미치는 여러 영향관계를 파악하고 긍정적 영향을 극대화, 지속화시켜 강원관광의 발전에 효과적으로 접목해야 한다는 도민의 정책 요구도가 높아져 있다.

그러나 올림픽에 참가한 선수들이 대부분 겪는다는 이른바 올림픽 후유증(Post-Olympic Depression Syndrome)처럼 강원도와 강원도민 역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 이후 포스트 올림픽에 대한 발전방향과 유산화의 고민에 있어서는 슬럼프를 겪고 있다. 많은 도민들이 그 어느 부문보다 관광부문에서 올림픽 유산을 기대하고 있는 만큼 올림픽의 긍정적 영향들을 강원관광에 담아내야 할 부담이 매우 크고 높다.

몇 달 있으면 올림픽 개최 1주년이 다가온다. 이제 2020년 하계올림픽이 개최되기 전까지 강원도와 평창올림픽이 주목받을 수 있는 골든타임은 약 1년 정도라 하겠다. 올림픽 개최 1주년을 맞이하면서 강원관광에 대한 새로운 시선과 관점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되고 있다. 그동안 올림픽을 경험하면서 축적해 온 강원관광의 다양하고도 매력적인 모습들을 다시 한 번 전 세계인들에게 보여줄 시간이다.

올림픽 유산관광의 구체적 실현, 세계적인 강원관광 스타일 정립, FIT 기반 원주~강릉 간 관광경쟁력 강화, 관광산업 고도화 등은 포스트 올림픽에 대한 강원관광의 핵심적인 전략 방향이라 할 수 있다. 동계올림픽을 경험한 강원관광이 유무형의 올림픽 자산들을 토대로 타 지역과의 차별화, 지역관광의 글로벌화를 추진할 수 있는 기회를 다시 만들어 보자.


[ 목 차 ]

Ⅰ. 올림픽 이후 미디어가 본 강원관광
Ⅱ. 올림픽 개최와 강원관광 : 긍정적 평가와 부정적 평가
Ⅲ. 포스트 올림픽, 강원관광의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