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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6호] 남북 평화시대 견인과 지역의 내적 역량 제고 -己亥年 강원연구원 포부-
연구진육동한 발행일2019-01-04
분야별분류기타 시군별분류 조회70
첨부파일 정책메모_제726호_남북 평화시대 견인과 지역의 내적 역량 제고_己亥年 강원연구원 포부.pdf

2018년 강원도는 다양한 성과를 창출하였고, 미래를 위한 새로운 과제를 부여 받은 한 해였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은 최고의 대회로 평가 받으며 종료되었다. 올림픽 자체의 성공적 개최와 지역 성장동력 발굴이라는 효과뿐만 아니라 남북 평화시대 시발점으로 국가적 성과를 이루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회시설의 사후 활용 문제, 레거시 창출 등 해결되지 않은 과제들이 우리에게 산적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모두가 지혜를 모아 노력해야 할 것이다.

2019년 강원연구원의 연구 목표는 “남북 평화시대의 견인과 지역의 내적 역량 제고”이다. 여러 면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는 시기에 연구원은 보다 차분하게 중심을 잡고 내실과 기본역량을 다지는 역할을 다해야 한다는 뜻이다. 남북 평화시대에 대한 준비도 소망과 확신을 경계하면서 미래를 내다보며 실사구시적으로 대응하고 준비해야 할 것이다. 경제 등 어려운 시기에 지역 스스로가 미래 변화를 주도적으로 선도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우는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특히 미래 일자리 생태계의 씨앗을 많이 마련할 수 있도록 연구도 현장의 성과창출 중심으로 전환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구체적으로는 평창동계올림픽으로 창출된 남북 평화시대의 거점을 넘어 북방경제의 시발점, 이모빌리티・헬스케어・빅데이터 등 새로운 4차 산업혁명시대의 동력 창출, 평화지역・폐광지역 등 상대적 낙후지역의 균형발전, 저출산・고령화 및 지역소멸 시대에 대한 적극적 대응, 지방분권 시대 자치역량의 강화, 농림수산업 등 과거에서 탈피한 새로운 성장동력화, 교육을 통한 미래 인재 양성 등 우리에게 부여된 수많은 과제가 있다. 물론 아직도 부족한 강원도 SOC 인프라는 국토균형발전과 북방경제로의 진출을 위한 국가적 사업으로 경제적 타당성을 뛰어넘어 추진되어야 함은 시대의 당위일 것이다.

2019년 기해년(己亥年)에 강원연구원은 25주년을 맞이하게 된다. 강원도 중심 종합정책연구기관에서 이제는 전국 최고의 연구기관으로 한 단계 더 비상하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다. 우리 연구원과 정책메모를 아껴 주시는 모든 도민들의 격려와 관심을 당부드린다. “평화와 번영의 강원시대”를 위해 연구원 모든 가족은 새로운 마음으로 올해도 정진해 나갈 것이다.


[ 목 차 ]

Ⅰ. 2018년 주요 성과와 반성
Ⅱ. 2019년 중점연구 추진 방향
Ⅲ. 정책지원 강화를 위한 2019년 핵심 연구 방향
Ⅳ. 연구원 주요 운영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