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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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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대 강원연구원장

안녕하십니까? 제 13대 강원연구원장으로 취임하게 된 현진권입니다.

무엇보다도 부족한 저에게 강원도민의 더 나은 삶, 강원도의 번영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주신 점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 민생 위기가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도민의 삶을 어렵게 하는 수많은 난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불확실한 미래와 팍팍한 살림살이, 치솟는 물가 등이 도민들을 지치게 만듭니다.

이럴 때일수록 강원연구원에 주어진 사명이 무겁습니다.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가능케 할 대안과 비전을 마련해야 합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산하면서 성공적인 정책 모델을 제시해야 합니다. 강원도의 신성장 전략과 일자리 창출 방안도 고심해야 할 것입니다. 참 할 일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저는 설렙니다. 우리 강원연구원 구성원들과 함께 해 나갈 앞으로의 여정에서 느낄 뿌듯함과 성취감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모든 구성원의 땀과 열정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원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역량을 결집하겠습니다. 경제학자이자 공직자, 시민운동가로서 얻은 여러 경험을 오롯이 강원도 발전에 쏟아내겠습니다.

존중과 배려의 문화 속에서 각자 소신껏 연구하고 새로운 과제에 과감히 도전할 수 있도록 여건을 개선해나가겠습니다. 권위와 배제가 아닌, 소통과 화합의 연구원을 만들겠습니다. 도민들로부터 칭찬받을 수 있는 연구원이 되도록 원장인 저부터 앞장서겠습니다.

아울러 존경하는 김진태 지사님과 강원도의원 여러분, 그리고 강원도정을 책임지고 계신 공직자들과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강원도의 행복한 내일을 준비해나가겠습니다. 특별자치도의 위상에 걸맞은 도정을 펼치는 데 강원연구원이 든든한 정책 싱크탱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